친한 동생과 함께 시끄러운 도심과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을 위해 떠난 몽골 너무 만족합니다.
1일차 어기호수, 2일차 미니사막, 3일차 테를지국립공원
4일차 도심지
사람들이 많이 가는 여행지가 아니고 시설적인 면에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습니다.
음식 또한 걱정했었는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이 가격에 이 퀄리티면 과연 얼마나 남을까 하는 의심마저 들만큼
훌륭했습니다
다른 여행사로 몽골 다녀온 친구와 비교해도 내용은 거의 비슷하지만 가격적으로 비교가 안됩니다
가이들분들도 너무 친철하시고 재밌으셔요
마지막 돌아가는 날이 이렇게 아쉬웠던 여행은 정말 오랜만이라
후기를 작성하고 있는 지금도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친구들과 함께 낭만을 찾아 힐링과 모험심 가득한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들 강추합니다!
몽골 원정대 후기 (7월 31일~8월 3일)
여행 시작하며
“화장실은 어떤가?”, “벌레는 많지 않을까?” 고민만 하고 있던 몽골 여행이었는데, 연차 2개로 갈 수 있는 3박 4일 패키지가 있어서 큰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겠다 싶어 결심했습니다.
사실 후기 자료가 많지 않아 답답했는데, 이번 여행을 기록으로 남겨 다음 여행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요. 일정 중 추가 비용은 전혀 없었고, 공지된 프로그램은 모두 이행되었으며, 마트에서 산 술 정도가 유일한 지출이었습니다.
1. 식 사
- 조 식: 대부분 아메리칸 블랙퍼스트였고, 첫날만 샌드위치와 우유로 대체되었습니다.
- 캠프식: 스프,육류,샐러드,빵 등 코스처럼 구성되어 한국식보다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 삼겹살: 쌈장,김치,양파,마늘,새송이버섯,햇반까지 완벽하게 제공됐습니다.
- 몽골식: 샤브샤브: 말·소·양·만두·야채 등 다양한 재료가 있어 한국과 비슷했습니다.
- 허르헉: 일행 중 2명빼고 다 잘 먹었어요. 2명은 김이랑 가이드님이 준비해 주신 라면과 같이 식사했습니다.
- 기 타: 저는 고추장,김치,김,참치까지 챙겨 갔지만, 김만 조금 나눠 먹고 모두 다시 갖고왔어요ㅠㅠ 그리고 혹시라도 필요하다면 휴게소나 CU 편의점이 많아 현지에서 모두 구매 가능했습니다. 가기 전에는 살 빠져서 오겠다 싶었는데 살 쪄서 왔습니다..
2. 화장실 & 샤워
뜨거운 물은 시간 제한이 있었지만 넉넉하게 씻을 수 있었고, 수압이 약한 곳도 있었지만 큰 불편은 없었어요. 저는 3일 내내 아침·저녁으로 샴푸까지 두 번씩 샤워했습니다.
화장실은 휴게소나 마트에서 한국과 유사한 양변기를 사용했고, 휴지가 없는 곳도 있으니 챙겨가면 유용해요.
3. 이동 시간
길이 울퉁불퉁하고 이동 시간이 길긴 했지만, 일행과 수다를 떨거나 쉬며 멀미 없이 재미있게 이동했습니다. 돌아올 땐 울퉁불퉁한 길이 적응되어 비행기 난기류에서도 숙면했습니다.
4. 여행 일정 요약
■미팅 & 출발
퇴근 후 새벽 비행, 도착해 공항 탐앤탐스(24시 운영)에서 대기 후 일행 7명과 스타렉스로 출발. 차 안에서 샌드위치와 초코/딸기 우유로 아침 대용 제공, 물도 충분히 준비되어 있었어요.
■1일차
이동 중 경치 좋은 곳마다 가이드님이 정차해주시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셨고,
우기호수 도착 후 캠프식 식사 후 보트와 승마 체험, 휴식 후 삼겹살 파티했어요
말 타는지 모르고 가방 한보따리 들고나왔는데 가이드님이 제 무거운 가방도 흔쾌히 먼저 다 들어주셨고, 말타는 동안에도 계속 사진 찍어주셨어요
■2일차
에르덴조 사원에서 전통의상 체험, 미니 사막에서 모래 썰매와 낙타 체험 했어요
낙타 체험 때 제 옆에 붙어있는 낙타를 제가 무서워하니 가이드님께서 바로 알아보시고 분리시켜 주셨고, 모래 썰매는 무한으로 탔어요. 모래 썰매를 탈 때도 가이드님이 계속 뒤에서 잡아주시고 밀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저녁엔 뷔페식 식사 후 캠프파이어와 별도 보고 수다 떨다 잤습니다
■3일차
가장 긴 시간 이동 일정이었어요 테를지로 향하며 중간에 사진 스팟 정차했었고, 휴게소 이용도 문제없었어요.
점심은 울란바토르에서 한식 먹고, 칭기스칸 기마동상, 아리야발 사원, 거북바위, 독수리 체험했습니다. 사원에서 내려오는 길이 약간 험했는데 가이드님께서 한 명씩 다 잡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숙소는 게르 안에 화장실·샤워장까지 있어 가평 글램핑장 수준으로 훌륭했습니다.
일행 중에 생일자가 있어서 저녁엔 따로 생일 파티도 했습니다
■4일차
울란바토르로 돌아와 수하바타르 광장, 자이승 승전탑, 캐시미어 팩토리 샵에 방문했어요.
저는 낙타 인형과 캐시미어 목도리 구매했고 남은 시간엔 카페에서 쉬었습니다
돌아오는 날에는 두 명 뿐이라 택시로 샌딩해주셨습니다
■결론
몽골 여행, 준비 과정은 조금 번거로웠지만 동행자분들이 다들 좋은 분들이셨고, 올해 3월에 유럽 패키지 다녀왔었는데 그때 여행사와 비교 될 정도로 가이드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섬세하게 챙겨주셨고, 한국식 유머를 너무 잘 알고 계셔서 웃느라 지루하지 않아 4일내내 재밌었어요.
중간에 부상자도 있고, 타이어 펑크도 나서 당황스러웠을법 한데 빠르게 처리해주셨어요.
정말 가이드님 때문에 또 가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었어요. 고민하고 계신 분들 중 자연과 호흡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전 또 올거에요~~~!
여행 시작하며
“화장실은 어떤가?”, “벌레는 많지 않을까?” 고민만 하고 있던 몽골 여행이었는데, 연차 2개로 갈 수 있는 3박 4일 패키지가 있어서 큰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겠다 싶어 결심했습니다.
사실 후기 자료가 많지 않아 답답했는데, 이번 여행을 기록으로 남겨 다음 여행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요. 일정 중 추가 비용은 전혀 없었고, 공지된 프로그램은 모두 이행되었으며, 마트에서 산 술 정도가 유일한 지출이었습니다.
1. 식 사
- 조 식: 대부분 아메리칸 블랙퍼스트였고, 첫날만 샌드위치와 우유로 대체되었습니다.
- 캠프식: 스프,육류,샐러드,빵 등 코스처럼 구성되어 한국식보다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 삼겹살: 쌈장,김치,양파,마늘,새송이버섯,햇반까지 완벽하게 제공됐습니다.
- 몽골식: 샤브샤브: 말·소·양·만두·야채 등 다양한 재료가 있어 한국과 비슷했습니다.
- 허르헉: 일행 중 2명빼고 다 잘 먹었어요. 2명은 김이랑 가이드님이 준비해 주신 라면과 같이 식사했습니다.
- 기 타: 저는 고추장,김치,김,참치까지 챙겨 갔지만, 김만 조금 나눠 먹고 모두 다시 갖고왔어요ㅠㅠ 그리고 혹시라도 필요하다면 휴게소나 CU 편의점이 많아 현지에서 모두 구매 가능했습니다. 가기 전에는 살 빠져서 오겠다 싶었는데 살 쪄서 왔습니다..
2. 화장실 & 샤워
뜨거운 물은 시간 제한이 있었지만 넉넉하게 씻을 수 있었고, 수압이 약한 곳도 있었지만 큰 불편은 없었어요. 저는 3일 내내 아침·저녁으로 샴푸까지 두 번씩 샤워했습니다.
화장실은 휴게소나 마트에서 한국과 유사한 양변기를 사용했고, 휴지가 없는 곳도 있으니 챙겨가면 유용해요.
3. 이동 시간
길이 울퉁불퉁하고 이동 시간이 길긴 했지만, 일행과 수다를 떨거나 쉬며 멀미 없이 재미있게 이동했습니다. 돌아올 땐 울퉁불퉁한 길이 적응되어 비행기 난기류에서도 숙면했습니다.
4. 여행 일정 요약
■미팅 & 출발
퇴근 후 새벽 비행, 도착해 공항 탐앤탐스(24시 운영)에서 대기 후 일행 7명과 스타렉스로 출발. 차 안에서 샌드위치와 초코/딸기 우유로 아침 대용 제공, 물도 충분히 준비되어 있었어요.
■1일차
이동 중 경치 좋은 곳마다 가이드님이 정차해주시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셨고,
우기호수 도착 후 캠프식 식사 후 보트와 승마 체험, 휴식 후 삼겹살 파티했어요
말 타는지 모르고 가방 한보따리 들고나왔는데 가이드님이 제 무거운 가방도 흔쾌히 먼저 다 들어주셨고, 말타는 동안에도 계속 사진 찍어주셨어요
■2일차
에르덴조 사원에서 전통의상 체험, 미니 사막에서 모래 썰매와 낙타 체험 했어요
낙타 체험 때 제 옆에 붙어있는 낙타를 제가 무서워하니 가이드님께서 바로 알아보시고 분리시켜 주셨고, 모래 썰매는 무한으로 탔어요. 모래 썰매를 탈 때도 가이드님이 계속 뒤에서 잡아주시고 밀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저녁엔 뷔페식 식사 후 캠프파이어와 별도 보고 수다 떨다 잤습니다
■3일차
가장 긴 시간 이동 일정이었어요 테를지로 향하며 중간에 사진 스팟 정차했었고, 휴게소 이용도 문제없었어요.
점심은 울란바토르에서 한식 먹고, 칭기스칸 기마동상, 아리야발 사원, 거북바위, 독수리 체험했습니다. 사원에서 내려오는 길이 약간 험했는데 가이드님께서 한 명씩 다 잡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숙소는 게르 안에 화장실·샤워장까지 있어 가평 글램핑장 수준으로 훌륭했습니다.
일행 중에 생일자가 있어서 저녁엔 따로 생일 파티도 했습니다
■4일차
울란바토르로 돌아와 수하바타르 광장, 자이승 승전탑, 캐시미어 팩토리 샵에 방문했어요.
저는 낙타 인형과 캐시미어 목도리 구매했고 남은 시간엔 카페에서 쉬었습니다
돌아오는 날에는 두 명 뿐이라 택시로 샌딩해주셨습니다
■결론
몽골 여행, 준비 과정은 조금 번거로웠지만 동행자분들이 다들 좋은 분들이셨고, 올해 3월에 유럽 패키지 다녀왔었는데 그때 여행사와 비교 될 정도로 가이드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섬세하게 챙겨주셨고, 한국식 유머를 너무 잘 알고 계셔서 웃느라 지루하지 않아 4일내내 재밌었어요.
중간에 부상자도 있고, 타이어 펑크도 나서 당황스러웠을법 한데 빠르게 처리해주셨어요.
정말 가이드님 때문에 또 가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었어요. 고민하고 계신 분들 중 자연과 호흡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전 또 올거에요~~~!
오늘귀국한 10기 가족입니다
진주가이드님 저희 밤비행기라고 저녁8시까지 함께 동행하시면서 시내투어 해주시는거 감동입니다
정말 모든 투어인원의 비행시간이 다른데 다 맞춰서 투어진행해주는게 감동 그자체입니다
(실제투어는 3시에끝나지만 비행시간에 맞게 계속투어 진행해주세요)
다들 이가격으로 남는게 있을까하는 말이나올정도에
삼겹살 한식 한국인맞춤 허르헉까지
양고기 잘못먹는 저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진짜 다른투어 비교 할필요도 없어요
그냥 여기입니다^^
판쵸 침낭 무료로 챙겨주시고
유심도 주시고
투어비 이외에 돈이 1도 안들어가는 옵션없이
모든게 포함된 투어 최고네요
또 가고싶어요 곧 보아요^^